The identity of the person responsible for the recent hack of the Dogecoin wallet, MyDogeWallet’s X (formerly Twitter) account, has been revealed. This comes following a commendable effort by the Dogecoin community to track down this individual.
최근 도지코인 지갑인 마이도지월렛(MyDogeWallet)의 X(구 트위터) 계정 해킹 사건의 책임자가 밝혀졌다. 이는 이 개인을 추적하려는 Dogecoin 커뮤니티의 훌륭한 노력에 따른 것입니다.
The Person Responsible For The Dogecoin Wallet Hack
Dogecoin 지갑 해킹 책임자
Salty, a member of the Dogecoin community, shared the X profile (@manager95439) of the person responsible for the hack in an X post. Interestingly, this hacker is said to be the same individual who carried out the first hack on the MyDogeWallet account back in December last year.
Dogecoin 커뮤니티 회원인 Salty는 X 게시물에서 해킹 책임자의 X 프로필(@manager95439)을 공유했습니다. 흥미롭게도 이 해커는 지난해 12월 MyDogeWallet 계정을 처음으로 해킹한 사람과 동일한 사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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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acker, who goes by the name Patrick on their profile, has also apparently carried hacks on several other X accounts besides MyDogeWallet’s. Particularly, the hacker is believed to have hacked the X account of the Ethereum Layer-2 scaling protocol Loopring back in November last year.
프로필에 Patrick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해커는 MyDogeWallet 외에 다른 여러 X 계정에도 해킹을 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해커는 지난해 11월 이더리움 레이어 2 스케일링 프로토콜 루프링(Loopring)의 X 계정을 해킹한 것으로 추정된다.
Having revealed Patrick’s profile, Salty questioned why the X team had not deleted his profile since the first hack occurred on the MyDogeWallet account. He also seemed frustrated as he stated that Patrick, the hacker, seems to have been “roaming free” for several months now without facing any consequences.
Patrick의 프로필을 공개한 Salty는 MyDogeWallet 계정에서 첫 번째 해킹이 발생한 이후 X 팀이 왜 그의 프로필을 삭제하지 않았는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또한 해커인 패트릭이 현재 몇 달 동안 아무 결과도 없이 “자유롭게 로밍”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 답답해 보였습니다.
Meanwhile, Alex, the Chief Technology Officer (CTO) of My Doge Wallet, also confirmed in an X post that the X profile in question was indeed the hacker’s primary account. Alex further added that the X Security team had been notified.
한편 My Doge Wallet의 최고 기술 책임자(CTO)인 Alex도 X 게시물을 통해 문제의 X 프로필이 실제로 해커의 기본 계정임을 확인했습니다. Alex는 또한 X 보안 팀에 통보를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However, at the time of writing, the account is still active. It is worth mentioning that the hacker has not made any posts since the first hack, with his only two posts coming back in September last year.
그러나 글을 쓰는 시점에도 계정은 여전히 활성 상태입니다. 해커는 첫 번째 해킹 이후 아무런 게시물도 작성하지 않았으며 작년 9월에 게시물 2개만 다시 올라왔다는 점을 언급할 가치가 있습니다.
DOGE price at $0.079 | Source: DOGEUSD On Tradingview.com
DOGE 가격: $0.079 | 출처: Tradingview.com의 DOGEUSD
How This Recent Hack Occurred
최근 해킹이 어떻게 발생했나요?
MyDogeWallet mentioned in an X post that the hacker was able to post messages on their account using “Delegate Access,” which was added during the previous hack. This Delegate Access is said to have gone undetected until this second hack occurred. This revelation also suggests that the same hacker was indeed responsible for both hacks.
MyDogeWallet은 X 게시물에서 해커가 이전 해킹 중에 추가된 "대리인 액세스"를 사용하여 자신의 계정에 메시지를 게시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대리인 액세스는 두 번째 해킹이 발생할 때까지 감지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폭로는 또한 동일한 해커가 실제로 두 해킹에 책임이 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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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ogecoin wallet also assured its users that it had regained control of the account and removed the hacker’s access. They also urged everyone to check the “Delegate Access” section in their X settings for anything suspicious so they don’t fall victim to a similar attack.
Dogecoin 지갑은 또한 사용자에게 계정에 대한 통제권을 되찾았고 해커의 액세스 권한을 제거했음을 보증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유사한 공격의 희생양이 되지 않도록 모든 사람에게 X 설정의 "대리자 액세스" 섹션에서 의심스러운 것이 있는지 확인하도록 촉구했습니다.
Back when the first hack occurred, Alex revealed that the hacker gained access to the account through a SIM swap attack. Then, he admitted not enabling 2-factor authentication (2FA) on the account as that would have “prevented the hack immediately.”
첫 번째 해킹이 발생했을 때 Alex는 해커가 SIM 스왑 공격을 통해 계정에 액세스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계정에서 2단계 인증(2FA)을 활성화하지 않으면 “해킹을 즉시 방지할 수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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